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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씨'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6.19  Sunshine
  2. 2008.06.19  의무감?!
  3. 2008.06.19  뒷모습
  4. 2008.05.25  2007년 12월...
  5. 2008.05.22  우마이도
  6. 2008.05.22  A!!!!!
  7. 2008.04.06  놀이터..
  8. 2008.04.06  405kitchen..
  9. 2008.03.18  오랜만에 현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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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城 PF-1
Fujicolor SUPERIA 200


3월의 팀웍데이날, 이태원의 Gecko's Garden.
요롤은 필름이 안감기고 있는줄 알고 중간에 한번 열어서 날린컷도 좀 있다..
덕분에 요 사진들은 더욱 맘에 든다!
빛 샌 사진들 너무너무 좋다는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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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城 PF-1
Fujicolor SUPERIA 200
MITSUBISHI SuperMX 100


거울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야 할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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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城 PF-1
MITSUBISHI SuperMX 100


서대문형무소와 시민아파트에서의 곤언니, 뒷모습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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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슝슝! 인천공항.. 지갑을 잃어버렸더랬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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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접사필터를 썼던 것 같은데 초점이 미묘~
왜 이땐 투명컵이 아니었을까.. 전체적으로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난 요플레는 안먹는다능! 요플레만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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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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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지만... 우에노 공원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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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씨, 화각이 좁아서 미묘하게 짤렸네.. 메이지 신궁(맞나?)
여튼 하라쥬쿠랑 요요기공원 사이에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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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분, 마치 일행같은 포스로 찍혔네 큭큭 ㅠ
세로로 크게 찍고 싶었는데 이 분이 계속 서계셔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냥 이래 찍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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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요꼬시장. 사람들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 사이에서 지나가다가 잠깐의 텀에서 찍었다.
분명 초점이며 뭐며 없을꺼다, 그저 붐비는 모습정도면 되 라고 찍었는데 맘에 든다!
저 가운데의 어둠속에 있는 사람때문인가 뭔가 홍콩스런 분위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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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아침부터 다녀와서 뻗어버렸던..



필카사진은 요정도.. 몇군데 빼곤 거진 다 찍었네! @_@!
슬렁슬렁 다녀서 진짜 얼마 안되긴 한다.. orz
근데도 엄청나게 많이남아있는 디카사진.. 그건 언제 다 정리한다.. ;ㅅ;


長城 PF-1
Fujicolor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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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고도 깔끔한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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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맛있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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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도 교자도 항상 연구하고 있음이 느껴져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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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고추장이 나왔는데 고추기름(?)이 나온다! 간장 섞은모습- 아 종지도 바꼈음!
초점은 다른곳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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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빼먹으면 동네신기가 아니지!
갈망하고 있음



長城 PF-1
MITSUBISHI SuperM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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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에게 습격받기전에 먹겠다며
A!! 애틀랜톼 스퇄 버거먹기
빵이 좀 바꼈지만 맛나 그래도 빵은 예전꺼가 좋았우
우리는 대식가니까 인당 한개씩! 배불러 죽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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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도 치즈케키 A!!!하게 먹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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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보고 웃을수 있는 훈훈한 사진을 남기며 슝슝 귀가


長城 PF-1
DNP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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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35
Fuji AutoAut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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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城 PF-1
Konica Centuria 200


어쩌다보 보니 같은 공간.. 우리집에서 보이는 우리 아파트 놀이터!
의도했던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모인 3장.. 이렇게 된거 봄사진도 찍어서 추가해야하나?!! ㅇ<-<!
아님 이미 어딘가 찍어두었으려나?! 0_0?!?? 여튼 찍은 순서대로 배열해 보았다 0ㅁ0!
첫번째의 겨울사진은 Jelly 첫롤의 사진이니까 정말 옛날이고 다른 두장은 작년 여름이랑 가을!
여름, 가을사진이 반대인줄 알고 여름사진 도대체 언제찍은건가 완전 고민했는데..
다른거랑 맞춰 따져보다보니까 아저씨가 그동안 전부 번호를 늦게 찍은거일수록 숫자가 적게 해주셨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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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城 PF-1
Konica Centuria 200


처음간 곳이었지만 함께간 녀석 덕분에 오랜만이었고 편안했고 즐거웠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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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城 PF-1
Konica Centuria 200


짱 오랜만에 포스팅 ㅇ<-<!! 포스팅거리가 완전 밀려있는데 너무 밀려서 손도 못대겠다.. orz
작년 10월초에 5롤 맡겼었고 어제에서야 가서 필름 찾으면서
가을에 찍은 한롤, 일본갔을때 찍은 한롤을 맡기고 왔다. @_@!! 위 첨부사진은 가을에 찍었던 것!

전번 5롤때는 한롤이 날라가서 안나오고 한롤은 또 반쯤 날라가고 아주 난리였는데..
이번에는 컷수는 맞게 나왔는데 사진이 미묘하게 두롤이 섞였어 ㅠㅠ 아니 컷수도 안맞던가?! 왠지 더 많아!!
너무 오래되서 나도 헷갈리는데... orz 아저씨 자비좀 ㅠㅠ
전체적으로 스캔이랄지 꽤 맘에들게 해주긴 하는데 가격도 오르고.. (두롤했는데 7,000원 우엉 orz)
종로스코피가 카페 지원현상점이 됐다그래서 그쪽으로 옮겨볼까 생각중...
노량진 집에 오는길에 들러서 오는건데 위치도 미묘하고.. 차라리 필름도 살겸 종로로 ㅠㅅㅠ!!

아- 막찍은것에 비해 맘에드는 사진이 꽤 많고 색감도 맘에들고 이번 두롤은 굉장 만족 +_+!!
전에꺼도 아직 못올렸는데 요 두롤은 언제 정리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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