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선지 필카느낌!
역시 정물사진이 즐거워! >ㅇ<
6월초에 있었던 우리들의 촬영회(ㅋ)를 마치고
제닥으로 가열차게 이동했는데 배고픔이 마구 몰려와서 나는 병원식!
리체는 치즈케키셋트!
제닥 많이 왔어도 병원식은 처음 먹어봤다!
요 조합이 엄청 맛나!!!지만 난 뱃속에 식신님이 계신대다 요날은 에너지 소모도 엄청나선 배가 부르지 않더라.. ㅠ
결국 10시쯤 나와서 산쵸메로 가서 라멘도 먹었더랬다ㅋㅋ (잊지않고 주먹밥까지!ㅋ)
생각이상으로 엄청 배고파서 완전 드링킹 @ㅁ@
덥고 피곤했던터라 음료는 상콤하게 사과쥬스로 :)
1회 리필이 되기때문에 첫잔은 가열차게 마시고!
리필받은 두번째잔~
너무 더워서 얼음도 거의 아그작아그작 먹어버렸던 터라 큰 얼음을 한개 더 띄워주셨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