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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SuperMX 100'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8.12  大觀覽車 4
  2. 2009.03.23  빛들이 방울방울
  3. 2009.02.03  오묘한 실루엣
  4. 2008.12.16  2
  5. 2008.12.15  슝슝
  6. 2008.12.14  닿을듯
  7. 2008.08.23  어제는
  8. 2008.08.11  旅行


좋아하지만 고소공포증 때문에 무서운 녀석...

몽글몽글몽글- 반짝반짝반짝- 후루루루룩-


벌써 겨울의 느낌이 무거워진다... 더 늦기전에 얼른 숑숑..! :)


대통령 선거 후 받은 표로 방문했던 서대문 형무소...



6월초의 도쿄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들렀던 하라쥬쿠, 오모테산도
차가 쭉쭉 막혀있네 @_@



비가 살짝 왔던가? 촉촉한 길가
며칠간 재워주고 함께 놀았던 리체! 관광객 다운 사진을 찍자며 찍었던 컷! ;ㅂ;



가있는 동안 2번이나 만났는데 남아있는 사진은 요 한장 뿐인 준쨩...! orz



귀가길! 비가왔는데 용케도 찍었네?!
비가 온 후였던가... 너무 예전이라 헷갈려...!



리체네 집 골목과 마주보고있던 골목인듯?
:: 2008. 12. 16. 18:39 趣味生活◆/놀러가기

욘석을 타고 고고



아직 준비중.





날고날다 친구도 만나고



냠냠 먹기도 하고





매우 일본



도착!
레고 같아서 찰칵 :)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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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렸다.
전날 했던 문답에서 좋아하는 날씨가 무어냐고 묻기에 비내리는것에 대해 적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고 있었다. 아침부터 서늘하긴 했지만 비가와서 좋았다.
마음과는 달리 지친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고 당연스래 쌓여있는 일더미들을 정리해나갔다.
그러다 괜시리 우울해졌다.
일은 하고있었지만 머릿속엔 잡생각이 가득. 갑자기 이것저것 생각하고..
일을 하고 또 하다보니 8시가 넘어가고 있기에 마무리를 하고 퇴근을 했다.
비가 오는데 버스를 타면 멀게 걷기때문에 그게 싫어서 어두운 교정을 지나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아침만큼 추운날씨. 여전히 좋은 빗소리. 아이팟에서는 m-flo... 울것만 같아...
그래서 그냥 또 우울했다. 그렇게 집에왔다.
귀가길에 멀리 있는 친구에게 문자를 했는데 너무 동감하는 문자가 와서 찡해졌다.
복잡한 머릿속을 뒤로하고 늦은 저녁을 먹고선 멍때리며 만화를 보다가 그냥 잠들었다.

우울할땐 힘껏 우울해주마.
이제 힘내자.
어제는 :: 2008. 8. 23. 23:23 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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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동생이 제주도로 떠났다. 7박 8일간의 일정. 자전거, 텐트, 버너 등을 빌려서 야영을 하면서 지내는 그런 여행-
5박 6일정도는 자전거로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하고 그 외는 잠시 놀다 온다고..
아까는 냄비로 밥하는걸 물어보느라 몇번이나 전화가 오던지.. 그러게 평소에 나 하는것좀 잘 보지!!
여튼 너무나도 다케모토의 자아찾기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왔다.
친구가 "나 제주도 간다!!!!" 하던거에 어쩌다가 급작스럽게 편승해선 떠난건데 왠지 재밋을 것 같은 느낌.
이럴땐 여자인게 좀 아쉽다. 홀연히 떠나버리고 이런거 굉장히 좋아하지만 역시 한계가 있지..
내 똑딱이를 빌려들곤 신이나서 떠났는데 어떤 사진들을 가득담아 돌아올런지! 괜시리 두근두근하고있다. *_*
김죽본과 정개죽의 제주일주기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중!!
旅行 :: 2008. 8. 11. 01:16 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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