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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6  달님이 발라준 네일 :D - ESSIE 337 WALTZ + OPI T55 pirouette My Whistle

ESSIE 337 WALTZ (3콧) + OPI T55 pirouette My Whistle (펄 잔뜩 퍼내서!!)

(제품정보역시 달님 블로그에서~~)

 

지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만난 달님이 발라준 네일 :D

요즘 네덕네덕 하고있는 달님의 블로그를 보다 "너무 예뻐!!!"를 외쳤더니 뾰롱~ 네일샵이 출장나왔다 *ㅁ*

마침 다음날 결혼식에 가야해서 '귀가해서 손톱을 채워야지ㅠㅠ'라며 귀찮아하던 차에 완전 굿 타이밍♡♡♡

마약같은 탑코트 덕분에 수영이며 업무시 날아가버리는 일 없이 일주일이나 잘 버텨주었다♡

 

 

+) 펄때문에 지우기 힘들꺼라 달님이 필오프베이스도 챙겨왔으나 업무중 네일이 날아가버리는 일이 빈번해서ㅠ 그냥 베이스로!

덕분에 오랫동안 유지하고 지울때는 역시나 1.5mm수준의 펄들이 쾅쾅 남아선 다 지워냈을때 손톱에 펄들만 도트마냥 남았다는거ㅋㅋ

얼마나 아낌없이 펄을 듬뿍듬뿍 발라줬는지 알 수 있는 대목 *_*!! 이걸 찍어뒀어야 하는데 지우는데 집중해서 그만ㅋㅋㅋ

그런데 난 또 이런거 긁어내는걸 좋아하지... 귀찮아 하면서 재밌어... 여튼 요롷게 쓰실 분들은 참고하시라며~

 

 

 

큐티클 앞까지 꽉꽉 채워줬는데 일주일간 내 손톱은 왜이리도 잘 자라는가... 5일저녁에 바르고 13일에 찍은 사진인데 orz

덕분에 슬슬 제일 안쪽 라인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해서 토욜 외출한김에 자연광에서 쾅쾅~이라지만

이미 해가 떨어지기 시작했었고 실내광이 섞여서 사진은 그냥저냥ㅠㅠ 해서 글 엮으려다 민폐인것 같아 말긔 orz

 

 

 

 

오른손~ (왼손으로 오른쪽 찍기 힘들었는데 결과적으로 사진은 통틀어 이게 제일 좋았다는 슬픈 현실....)

 

 

 

 

아낌없이 듬뿍듬뿍 채워올려준 왈츠에 펄도 잔뜩 찾아 올려준덕에 완전 반짝반짝♡♡♡

조 펄이 정말 너무 예쁘게 쌰이니쌰이니 해서 구리구리해도 꼭 사진 남겨두고 싶었다!!

손톱 굴곡따라 보는 각도따라 다 다른 반짝임이!!ㅠㅠdddddddddd

이런거 좋아하는데 막상 직접하면 어둠의 다크한것만 자주 했는데 이거 완전 청순돋아!!!!!!! 달님 다시한번 땡큐~~~~ XD

 

 

★☆ 네일 발색정보가 많은 달님네 달빛소나타 :) http://kskcherry.blog.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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