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장난쳤었는데 지금은 다시 죽을맛이다...
눈은 멀어가고 편히 숨이 쉬어지질 않아...
차라리 울었으면 좋겠는데 어딘가 꽉 막혀있는 것만 같다..
살려줘요... :: 2009. 6. 26. 00:31 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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