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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04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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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5.28  추억이라는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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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4.28  처음
  10. 2009.04.26  白い 2
날이 덥기때문에 꼭 외출은 3-4시
집 근처로의 외출은 더욱 귀찮은 히키코모리의 나날...
그런날엔 몇천원 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외출!



주문을 하고 멍때리며 잠시 기다리면



내 손에 쥐어지는 행복♡




더운 길을 슉슉 걸어서



더우니까 콜라도 샀어!!



도련님과 함께하는 행복


이짓도 백수니까 가능하즤... ㅠㅠ
여튼 돈까스도련님 사랑합니다~ >o<






완전 예쁜이 조팝나무 :)
물려있던 필름이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이 흑백으로 담았었는데
오히려 더 화사해져서 행복!


내가 아니더라도 많은 말을 들으셨을테니 한마디만..

안녕히...
... :: 2009. 5. 29. 12:22 오늘하루♣


이제 돌아갈 수 없지만 잊지않아요
그 날의 기억...


"추억이라는게 그렇잖아, 시간이 더해질수록 바래지고 포장되어선 좋았다고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좋았다고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라면 사실은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런사람 아니었는데...
점점 사물에 혹은 자신에게만 집중되어가는 느낌...


언젠가부터... '조심해 왔다'는 표현이 맞을까? 자신을 억눌러 온 것 같다.
고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밝았지... 20살을 기점으로 많은것이 변했고 21살의 나는 지금 생각해 보아도 엄청나게 어색하다.
그때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은 정도... 약 2-3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나날이 조용해 졌더랬지...
요즘에야 깨닿게 된 것은 내가 나를 엄청 조심하고 억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 요즘도 예전처럼 신나라~하고있긴 하지만 어릴때처럼 모두에게 그렇게 대하질 못한다.
지금에야 오랜만에 나에대한 답답함을 느꼈다... 언제쯤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날로 :: 2009. 5. 26. 03:16 오늘하루♣

요즘은 많은것들을 한꺼번에 하고있다... 그래봐야 다 노는거지만 orz
이것저것 마구 할때는 꼭 뭔가 하나씩 누락되곤하는데 5월의 누락분은 요 티스토리와 사진 ㅇ<-<
물론 먹은것 사진도 인형 사진도 다 열심히 찍어뒀지만 거의 인형 사진만 정리했으니 뭐...
이렇게 정신이 없이 뭔가 하고 있을때면 종종 일기라도 써서 자신을 정리해야 마음이 편해지는데 5월엔 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다..
백수ing인 중에 제일 정신이 빠져있는것 같아 orz

1월쯤인가 장성이가 살짝 고장이 났는데 아마도 그때문에 사진에 저 검은 링이 나온 것 같다...
사진은 리체랑 카쉬전을 보고 홍대로 이동하면서 택시에서 :)
한숨 :: 2009. 5. 19. 16:07 오늘하루♣

4月 1日 / 3月 31日



4月 6日 / 4月 8日



4月 9日



4月 10日



4月 17日 / 4月 18日



4月 19日 / 4月 26日


전번엔 네이버쪽에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꽤 찍었네!
요 구도를 좋아해서 열심히 찍곤한다. 모아놓으면 발로그 :D
나가다가 떠오르면 찍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왔다 *_*
다 이번달에 찍은거라 하나빼곤 날짜도 다 알겠네 와우!
그나저나 엄청 놀러 다녔근 orz

흑백필름으로는 처음 찍어봤다.. 컬러와는 아주 다른 두근거림!
처음이니까 제일 좋아하는 정물사진으로! :)
그리고 성희씨가 고장난줄 알았는데 신나라 찍었던 4롤 모두 잘 찍혀줘서 너무 고맙다 ㅠ_ㅠ)/

하얀 공작들 사이의 하얀 하진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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