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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2.03  오묘한 실루엣
  2. 2009.02.01  ㅇ<-< 2
  3. 2009.01.22  어쩜 2
  4. 2009.01.05  기진맥진...
  5. 2009.01.01  새해 :) 4
  6. 2008.12.28  눈물의... 7
  7. 2008.12.18  2008년 나의 블로깅 2
  8. 2008.12.16  버릇 2
  9. 2008.12.16  ポ―トレ―ト 2
  10. 2008.12.16  2


대통령 선거 후 받은 표로 방문했던 서대문 형무소...




사진찍으러도 가고싶고
인형놀이도 하고싶고
훌쩍 놀러가고도 싶고
하지만 그저 ㅇ<-<

이리도 사진 진도가 안나가는지... 아니 사실 디카로는 꽤 찍고있지만 필카는 멍-
슬럼프고뭐고 할것도 없지만서도 왠지 손이 안나가서 멍-한 상태..
일단 손푸는 기분으로 난사라도 할까 싶으면서도 남아있는 필름조합이 오묘하네..
멍함을 깨부수며 좀 더 생각하면서 찍어볼까 싶다가도 다시 멍때리는 요즘 ㅇ<-<
그냥 모르겄다-며 그냥 있다..

요즘 방문자통계랑 유입경로통계가 영 이상하다..
한동안 포스팅이 뜸해서 방문자수도 들쑥날쑥한것까진 알겠는데 중간에 널뛰는 저건 뭐지...
한창 티스토리 접속불량이던 얼마전 공지 티스토리 갔을때 공지글 중 하나에
어떤 분이 로봇방문이 카운트 되는거 같다고 달아논 답글을 봤었는데 그뒤로 다시 방문했을때도 답이 안달렸었고...
정말 급 5백 넘게 저렇게 되는건 로봇이라는 생각밖에는...
사실 백, 2백 넘던것도 다 파악되지는 않았었지만 그래도 최소 2/3~3/4은 떴었는데..
여튼 전에는 그래도 유입경로도 어느정도 성실히 떴었는데 요즘은 하루 10~15개정도 유입경로 뜨면 장한듯?
대체 왜이런다...

여담이지만 티스토리 문의가 다음으로 들어간 다음에 몇번 이런저런 일들로 문의했었는데 답변도 느리고
어떤거 문의하면서 다른 작동 미묘한거 궁금했던거 문의했더니 그경우의 포스팅 주소를 주세요 해서 줬더니
아직 고쳐보는 중이라 답변이 안되서 죄송하다그러고 멋대로 수정되있고...
요즘은 그래도 좀 안정됐는데 얼마전 접속불량 시즌엔 점검도 엄청났고.. 킁..
이글루엔 손이 전혀 안가고 네이버 블로그엔 도저히 안정도 안착도 안되는데 티스토리 힘좀 내줘영..
어쩜 :: 2009. 1. 22. 04:12 오늘하루♣

허둥지둥대다 지쳐버린 주말...
주말동안 제대로 해낸게 없어서 또 달려야 하는 월요일...

송구영신예배(새해00시~)에 다녀와 씻고 이리저리 정리하고 나니 어느새 4시에 가까운 시간...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보살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D


더불어 2009년을 맞이하며.. 새해에는 갈피도 좀 잡고싶고 좀 더 즐겁고 신나게 살고싶습니다...
화이팅 ;ㅍ;)/

눈물의 맥도날드 해피밀 ㅠㅠ
해피밀 끊은지 꽤 되었는데 6번 마루코의 열쇠고리(얼굴이 돌아가면 퀭한 얼굴이 나온다!!)에 낚여서
해피밀을 먹었다.. 먹었는데.. 먹었는데...!


눈물의... :: 2008. 12. 28. 04:11 오늘하루♣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건 2007년 4월경이었다.
네이버, 이글루, 태터까지 끄적거리다가 자주가던 클럽에서 초대장 배포한다는 글을 보고 얼른 받은게 시작..
네이버에는 질려있었고 이글루는 스킨 수정하다가 파고들기 싫어서 버리고
태터와 같은 기반의 무료계정이라는 것에 끌려서 무작정 옮겨오면서 티스토리에서의 블로깅은 시작됐다.
한창 이곳저곳 전전했었던데다 홈페이지까지 쓰고있었기 때문에
2007년에는 거의 이전의 포스팅을 이전하기에 급급했었고 그나마 올해 들어서 열심히 포스팅..!
얼마전 완전 티스토리에 올인하기로 마음먹으면서(여전히 외도는 하고 있으나) 가열차게 하고있다.
비록 대부분 혼잣말에 일기에 그칠지언정 ㅠㅠ! (친구들은 다 네이버, 이글루 유저인지라...)

초심은 '사진블로그로 쓰자!'였기때문에 이름도 harupics★로 고정했으나 먹고놀기 좋아하는 나인터라(...)
돌아보면 harufood★라고 이름붙여도 무색할 정도로 먹고논 포스팅이 많다...
워낙 잡다한 성격이다보니 분류도 사진, 음식, 그외잡다... 결국 이름만 harupics일 뿐 어딜가나
할우(의)하루★ 정도로 정의되는 포스팅을 할 뿐이다... 두서없는 웹 다이어리...!
어쩐지 인형놀이까지 끌어와버려선 이젠 내 홈페이지를 뛰어넘어버렸다 orz

되돌아보고 2009년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려하나 나의 잡다함을 생각하고 있노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구나...
하지만! 그래도! 굳건하게! 계획을 세우긴 세워야지! 어느새 2008년이 보름도 안남았구나...
정신없이 보낸 2008년에는 흐지부지된 듯 하지만 2009년에는 좀 더 열심히 필카들과 친하게 지내고,
디카들과도 좀 더 생각하면서 사진을 남기고, 둘째손가락의 성급함도 줄여서
좀 더 많은 생각과 많은 시선을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식도락은 촘 자제하고.. orz!!

블로그용 플러그인 뱃지를 준다는 이벤트글을 보고 작성해 보았는데 어째 또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여튼 티스토리에서 정의한것에 딱 떨어지진 않으나 저 세가지에 딱 어울리는 것 같다...
요근래 가열차게 포스팅한 덕에 아주 조금은 나홀로를 벗어났으나 여전히 난 혼자 땅파고 엎드려서 끄적이고있고
혼자놀다보니 점점 더 so cooooooooooooool~~~~~해지려하며 답글 남겨주시면 꼭 답글다는 친절함은 가졌으나
왠지 쑥쓰러워서 답방은 스리슬쩍 남모르게 가는 소심한 나홀로 블로거...!
그런 의미에서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답글 남겨주시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ㅠㅠ <-라며 급 고백..!
가지고싶은 뱃지가 세가지나 되서 세가지나 골랐다... 한가지만 고르라면 나홀로블로그예요 orz


왠지 퓔받아서 자꾸 쓸거리가 생각나네..!
사진 시작을 똑딱이로 해서 4년정도만에 그녀석이 완전 고장나고 새 똑딱이를 사고
갑작스래 DSLR에 입문, 그 뒤 간단한 수준의 필카까지 입문해서 사용하고 있다.
똑딱이를 사용할때의 버릇이 남았는지 난 자꾸 한손으로 DSLR이나 장성이를 들고 무심히 걸어다니곤 한다.
그러다 한순간 실수를 하면 카메라는 제대로 낙하해 버린다...
원래 물건은 닳아 사용하지 못할때까지 편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많이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DSLR은 그 한순간과 함께 돈이 나가버린다 orz
처음으로 느꼈던건 굉장히 심각하게 떨어뜨렸었는데 유독 짐이 많은 날이었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딩딩이를 손에 들고 귀가하다가
1층에 있는 거울에 셀카가 찍고싶어 꺼내들고 찍은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었다.
11층에 도착, 정말 한순간 손에서 미끄러지더니 낙하해선 렌즈필터가 산산조각이 났다...
정말 제대로 산산조각이 나선 조심스래 시도해보았지만 렌즈링이 돌아가질 않았다;;
워낙 펜탁스 번들이 싼편이라 중고 렌즈값에 맞먹었으나 귀찮기도 하고 서비스도 해주신데서 그냥 수리..
그러다 이번에 외출했다가 또 낙하했다 ㅠㅠ 첨부사진은 깜짝놀라서 찍어본 테스트샷...
떨어지는 순간 스트랩을 잘 잡아서 필터만 부딯치고 끝났지만 필터가 찌그러져 버려서 수리점에 가야한다.. ㅠㅠ
다행히 그동안 성희씨는 떨어뜨린 적은 없지만 잡는곳이 미약해서 좀 더 조심하고 있다 ㅠㅠ
긴 스트랩은 은근 /자로 잘 메지않게 되어서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사야하나...
정말 세살버릇 여든간다더니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매번 까먹고 그저 떨구는 일상.. orz
버릇 :: 2008. 12. 16. 19:37 오늘하루♣


얼마전부터 열심히 생각해보고 있는 인물사진...
찍는것도 찍히는것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렵다...
그나마도 내가 찍을땐 찍히는쪽에서 편하게 힘을 빼주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내쪽에서 어려워하기 일쑤에
편한 사람이 아니면 왠지모를 압박감에 마구 셔터질 하지도 못하고.. 은근 소심해진달까 ㅇ<-<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있는 나로서는 힘을 빼주어도 잘 찍지 못하고 내 자신도 힘을 빼기가 쉽지 않다.

뭔가 써내려가면 정리가 되려나 했더니 말은 꼬이고 머리만 더 아프구나... ㅠㅠ
그렇잖아도 정물쪽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좀 더 음식, 사물 같은것만 찍으며 도망중...
6월초의 도쿄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들렀던 하라쥬쿠, 오모테산도
차가 쭉쭉 막혀있네 @_@



비가 살짝 왔던가? 촉촉한 길가
며칠간 재워주고 함께 놀았던 리체! 관광객 다운 사진을 찍자며 찍었던 컷! ;ㅂ;



가있는 동안 2번이나 만났는데 남아있는 사진은 요 한장 뿐인 준쨩...! orz



귀가길! 비가왔는데 용케도 찍었네?!
비가 온 후였던가... 너무 예전이라 헷갈려...!



리체네 집 골목과 마주보고있던 골목인듯?
:: 2008. 12. 16. 18:39 趣味生活◆/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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