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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15  슝슝
  2. 2008.12.15  6월에
  3. 2008.12.14  닿을듯
  4. 2008.12.13  앞으로는 4
  5. 2008.12.13  ˘_˘
  6. 2008.12.13  머리에 따르는 마음가짐 2
  7. 2008.12.11  나도-
  8. 2008.12.11  바둑이 4
  9. 2008.12.11  쑥쑥
  10. 2008.11.25  빛그림 2

욘석을 타고 고고



아직 준비중.





날고날다 친구도 만나고



냠냠 먹기도 하고





매우 일본



도착!
레고 같아서 찰칵 :)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를 그 하늘에서...

말듯



친구네 집 찾아가다가 엘리베이터를 잘못타서 만났던 하늘..!



길쭉하게 쭉 찢어진 눈!


머리를 자르고 나서는 계속 보이쉬로만 가고있는 나..!
이젠 다시 쭉쭉 길러볼까나 ;ㅁ;
길때는 자르고 싶고 짧으면 기르고싶고..!

둘이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었는데 컴퓨터에 올려놓고 보니 어쩐지 스토리...!
그래서 만들어봤다.. ㅇ<-<
"나도 펴줘요" 하는 바둑이 눈빛 ;ㅁ;

나비에 비하면 조용한 바둑이..!
제대로 바둑이랑 놀아본건 처음인 오늘! 대 감격 ;ㅁ;



입 아래 있는 점박이 수염같이 보이네..!

풀네임이 호랑너구리나비..... 던가? 호랑나비너구리??
여튼 제너럴닥터의 나비!



요근래 제닥에 한참 못갔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나비도 쑥쑥!!


어떤사진들을 담았었는지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분명 그저 마주 찍어댔던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
집에서 구르던 요 필름을 보며 빛이 들어가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굴렸다..
사실 방에서는 여러개의 필름이 구르고 있었기때문에 구분도 안됐었다.. (사실 난 이런사진이 좋아!!)
뭐 워낙 방치하는 성격이라 욘석만 굴린건 아닌데 이렇게나 들어가버렸지만..
그냥 '한놈은 분명 빛덩이일것이다' 라는 추측정도였을뿐. 그래서 더 그냥 굴렸던 듯..
내 사진 중 이런 사진이 한두장이던가~

사진이 애매하게 보기 힘든정도가 되면 아저씨가 사진을 적당히 보이는 선에서 잘라내 주시지만
보고 또봐야 '아하!!'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래도 이번에는 두장씩 붙여놓으니 잘못 잘린 부분이 보이고 잊었던 시선이 기억난다..
오늘은 심드렁해지기도 했고 한 필름에 엄청나게 빛들어간 사진이 많기에 그냥 붙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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