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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찰칵☆/간편하게'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2.12  HAZ CAP 2
  2. 2009.07.19  a Cafe 4
  3. 2009.07.08  4월 2
  4. 2009.04.28  블링블링
  5. 2008.12.11  나도-
  6. 2008.12.11  바둑이 4
  7. 2008.12.11  쑥쑥
  8. 2008.12.08  사이다 냉침 4
  9. 2008.07.31  또 새것
  10. 2008.07.10  테스트 샷 :D



전혀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갑자기 발견되었던 HAZ CAP CHO REG :D
주문시 헷갈리지 않도록 메뉴 표기하는거라고...! (아래사진은 by HAZ언니)

오늘 게시의 시작도 요롷게 :)
여름날 카페에 들어가자 만나는 물한잔은 정말 단맛 ㅠ_ㅠddddd



팬케익들이 있었지만 배가 좀 부른편이라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 추가-
천원추가인데 브라우니의 열때문인지 그릇도 데워진건지 가열차게 아이스크림이 녹고있는 상태...
하지만 브라우니가 너무 맛나 ㅠㅇㅠ!!!



신기해서 시켜본 밀크티빙수!



얼음에 밀크티, 아이스크림 한스쿱인데 너무 맛있어!!!!
어뭬이징!! *ㅇ*!!!!!!!!!!



한참 수다수다하고 놀다가 비가 신명나게 오길래 아메리카노 한잔♡



칠칠맞게 마시다가 좀 쏟규.. ㅠ_ㅠ



예전에 홀가를 샀다가 한롤 찍기만 해보고 팔았었는데 요즘들어 써보고픈 마음이 스믈스믈 ;ㅅ;



요 카페에 예전에 저 등이 쭉 붙은 창이 있었는데 이젠 조금씩 남아있다!
하지만 요건 요거대로 귀염귀염 :3




이렇게만 보면 커플의 테이블같....... 우정폰st...............ㅋㅋㅋㅋ



내가 알기로만 이번이 3번째 주인분이고
이번엔 건물이 리모델링을 해서 내외부까지 모두 바꼈지만 매번 좋은 a Cafe :D
특히 이번엔 소소히 먹을 수 있는것들이 많아져서 좋다 *_*

4월에 다녀온 카쉬전- 할인쿠폰 있어서 2천원 할인 유후~ *ㅇ*



이지만 사진은 불가였으니까 관련 사진은 없지... -_ㅠ
발로그 중 하나를 찍고있었음!





주지훈 보고 멍해졌던 날 @ㅇ@
산쵸메 라멘 먹고싶어서 택시타고 홍대로 날라갔었다 ㅇ>-<
또 먹고싶어!!!!!!!
전번에 했던 블링블링이 사고싶다!!!!!! 포스팅이
너무 검색에 잡힐만한 내용으로만 이루어져 있었어서 그간 엄청 검색에 잡혔었다...
의도찮게 낚시를 한 것만 같은 죄책감에 포스팅을 해야지하고 사진을 찍어놓았었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규.. ㅠㅠ
dslr을 다시 사기전에 똑딱이로 찍은건데 다시 찍긴 귀찮으니 고고.. ㅇ>-<
일반적인 정보며 리뷰들은 다른곳들이 엄청 자세하게 잘 해놓았기 때문에
그냥 그간(2009년 4월 8일~27일) 쓰면서의 간단한 사용기!



예전에 쓰던 폰과의 액정비교...
욘석도 핑크, 화이트 보곤 뭥미- 이랬었는데 실버보곤 한눈에 반해서 샀더랬지 ;ㅁ;
환상의 커플에서의 한예슬폰으로 알려져있는 IMS-S110의 실버..
액정이 좀 작은편이긴 했는데 비교해보니 더 작구나 ㅠㅠ
한마디씩 써논건 나의 오덕심과 빠심이 표출되서 블러질... 사진도 원래의 사진대신 다른걸로 쇽쇽 ㅇ>-<



방향키가 이렇게 깨져서 헐...하며 (그나마도 내껀 양반...) 외관도 엄청 찍히고 긁히고 해서
내 다시는 펜텍꺼 사나봐라.............라고 했는데 바로 사버렸지................



일단 외관! 핡 예쁘구나 ㅠㅠd
친구들이 사이드의 은색부분에 불이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안들어와서 실망이란 말들을 많이 하더라...
그건 CF에서 블링블링~을 강조하기 위해 휴대폰에 빛을 쏴서 그래영.... ㅠㅠㅠㅠㅠ
빛은 윗면 사이드의 각진부분에 들어옴...!



그닥 쓸모없는 LED액정.... 햇빛이 좀 있는곳에선 거의 제 기능을 못한다 ㅠㅠ
하지만 예쁜 외관에 한몫하니 봐준다 ㅠㅠ
문자나 전화가 왔을때 편지모양, 전화기모양이 뜨는게 참 좋음! 예쁘다 *_*
전화 왔을때는 저장된이름(번호) 요롷게 뜨지만 그거 보고있을람 오래걸려서
폴더 열어서 통화버튼을 눌러야 통화되게 해놓고 쓰고있다.
난 이렇게 쓰는게 좋아서 그렇게 쓰지만 일반적인 폴더를 쓰던 사람들은 좀 불편할듯?
나도 원랜 폴더 열면 바로 전화되기로 썼던터라 몇번은 좀 어색하던..
하긴 폴더보다 슬라이드 쓰던사람들은 못견딜지도... (전엔 슬라이드->폴더로 기변이라 좀 답답했었다)



내부 프로그램은 3종류인데 난 공룡으로 쓰고있다.
온통검정인건 너무 답답하고 심플스타일?인가는 삭막해서...
공룡도 너무 전체적으로 오렌지라 잘 안어울리긴 하지만 블링블링 핑크 생각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쓸수 있다.....
그래도 좌측의 전체메뉴는 예쁘다.. 우측처럼 세부로 들어가면 정말 너무 오렌지 ㅠㅠㅠㅠㅠ 아니 주황 ㅠㅠㅠㅠ
하지만 귀여우니 쓰규...... 이런여자임......
폰트도 여러가지 있고 (이전 캔유랑 거의 비슷!) 크기설정도 되고!



최신기종을 처음써봐서..! 신기했던 카메라 앨범!
앨범을 추가할 수 있고 앨범에 작은 썸네일은 가장 최근에 찍은게 올라간다. 업로드한것도 가장 최근꺼로!
(블러한건 나의 소중한 ㅃ질... 아시는 분들은 보면 긔냥 아시리...)
휴대폰으로 촬영한건 그날그날 일기처럼 모야서 볼 수 있어서 블로그 느낌도 제법 난다!
근데 업로드한것도 같이 보여서 좀 눈물... ㅠㅠ



정말 좋은 화면이동모습..! 비스타의 창간이동처럼 간지나게 움직인다 ㅠㅠㅠㅠㅠ
저게 너무 예뻐서 처음엔 저렇게 몇번을 왔다갔다....
자판도 너무 예쁘졍 *_*
근데 통화, 취소, 종료창이 숫자랑 붙어있어서... 3대신 종료누르고 6대신 3누르고.... ㅠㅠ
취소에는 위젯기능이 같이 들어가있어서 그냥 취소누르면 위젯 사용하게 뜨는것도 초큼불편..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다!



마지막으로! 반해버린 충전용 거치대 ;ㅁ;dddddddddd
요런 별거없는 예쁨에 숑가버린다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리체가 찍은 우리의 블링즈~
젤 왼쪽에 있는 흰건 충전용(24핀이던가?)에 맞게 핀 전환해주는것!
색상은 아무래도 개체차가 있어서 실물로 유심히 보면 내꺼(우)가 초큼 더 펄이 들어있다!
자연광이 마구 아름답구나!! 으흐흐 예쁜것들 *_*


- 검색으로 들어오셨던 분들을 위한 간단한 정리

1. 통신사는 무조건 LGT. SKT사용자라 별수없이 신규가입을 했습니다. -_ㅠ
 원래쓰던 SKT번호는 수/발신중지를 해놓는 삽질콤보 orz

2. 장점은 숑가는 디자인......... ㅠㅠ 외관, 사이드, 키패드 온통 예쁩니다 핡!
 전자사전도 굉장히 쓸만! 터치패드로 직접쓸 수 있는것도 꽤 쓸만하고 쓸수록 좋더라구요.

3. 단점은 블루투스 기능 없음, PCSYNC로 벨소리를 못넣음, 대용량 배터리가 없음,
 내 사진으로 화면설정이 대기화면에만 된다 정도? 전 화면설정부분이 제일 아쉬워요 ㅠㅠ 하지만 기본이 귀여워서 그냥저냥..
 벨소리는 OZ팩 하루(하루면200원) 걸어놓고 직원분이 25곡가량 보내주셨고 몇곡 직접골라서 보내달랬더니 보내주셔서 고걸로 쓰고있어요.

4. 그외
 - 1. 카메라는 기존 캔유들보다 못하다고들 하지만 전 원래 휴대폰 카메라에 기대 없는 사람이라.. 이정도면 굉장히 만족해요..
 - 2. UI는 SKY를 쓰다 CANU로 넘어와서 좀 달라서 헷갈렸지만 금방 적응됐어요.
   메모장은 써뒀다가 문자로 보낼 수 있길래 좀 신기했고
   계산기는 자주쓰는데 수식사용은 좋지만 SKY는 전에 계산한게 밀리지않는이상 저장되있었는데 그기능이 없어서 아쉽 ㅠㅠ
 - 3. S/W는 이전 캔유보단 빨라졌다는데 SKY보단 느린느낌.. 하지만 속터질 정돈 아니예요.
 - 4. 요 모델이 뱅킹서비스가 채결이 안되서 안된다고 하던데 전 안써서.. 요건 해결됐는지를 모르겠네요..

문자, 전화, 계산기, 메모, 기록정도의 단순촬영만 잘 되면 기능에 신경 안쓰는 편이라... 디자인에 긔냥 빠져서  질렀규... orz
기능에 많이 신경쓰는 분들은 여러모로 짜증날 폰일듯...
전에 쓰던 SKY 모델명이 S110이고 요건 F1100이라 좀 놀란... 하.. 귀신같은 펜텍.. ㅠㅠ

둘이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었는데 컴퓨터에 올려놓고 보니 어쩐지 스토리...!
그래서 만들어봤다.. ㅇ<-<
"나도 펴줘요" 하는 바둑이 눈빛 ;ㅁ;

나비에 비하면 조용한 바둑이..!
제대로 바둑이랑 놀아본건 처음인 오늘! 대 감격 ;ㅁ;



입 아래 있는 점박이 수염같이 보이네..!

풀네임이 호랑너구리나비..... 던가? 호랑나비너구리??
여튼 제너럴닥터의 나비!



요근래 제닥에 한참 못갔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나비도 쑥쑥!!

사이다 냉침을 해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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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새것 포스팅... 그치만 기분좋은걸 우왕 b>ㅁ<d
동생꺼랑 내꺼, 다 새로샀다. 신나서 전에 쓰던것들이랑 모아봤다!
왼쪽부터 클래식, 나노4세대인가?, 아이팟5세대던가..?, 나노 3세대???? 이젠 정말 머리가 굳었어... orz
클래식이랑 검은 나노가 동생것. 이번엔 둘이 반대로 샀다 *_*
하지만 반년후면 동생이 군대가니 클래식도 곧 내차지라는거 우왕 *_*)/

아직 스킨을 못사서 그냥 모셔지고 있는 중... orz
쓰던 녀석들은 리퍼가 끝날 때쯤 되서 배터리 문의를 갈꺼라
내일은 완전 오랜만에 MD를 들고 나가야지.. 뭥미?! ㅠㅠ
그나저나 저노무 배경천... 이젠 좀 다른게 필요하다!?!?!?!?!? 내가 질릴정도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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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자비롭게 동생에게 양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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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렌즈, 귀가길에 간단한 테스트샷.
마구잡이로 빠르게빠르게 찍은건데도 꽤나 맘에든다! 일단 쫀득하면서도 번들보단 진득한것이 더욱 *_*)/


*istDL2, A 5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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