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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찰칵☆/아날로그'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0.03  bye dear 2
  2. 2009.09.11  너는 2
  3. 2009.09.04  너도 공명을 하니?
  4. 2009.09.04  오덕이 4
  5. 2009.08.28  코뿔소 4
  6. 2009.08.12  大觀覽車 4
  7. 2009.08.12  :)
  8. 2009.07.28  까칠까칠 2
  9. 2009.07.25  겨울
  10. 2009.07.19  펜팔 4



멋진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


달콤달콤 :9



어쩐지 케로로소대가 생각나게 만들던 녀석!


너도 사진찍는게 취미냐능! <-
모니터 앞인데 나의 덕함과 어지름이 느껴지는긘...
딩딩이에 달고다녔었던 덕후이모티콘 0 u 0!
근데 얜 어디갔지...






그리고 그의 친구는 전파받느라 항상 왕따당하고 있숨...


코뿔소들이 몇분에 한번씩 제자리에서 갑자기 몸을 이상하게 움직이고 다시 정지하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랜 동물원 생활로 정신병이 생기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

난 지금 뭐 하고 있는걸까?


좋아하지만 고소공포증 때문에 무서운 녀석...



하늘공원, 아마도 08년 11월



요즘의 나는 까칠까칠-
이래저래 정신이 빠져있다.
힘들긴하지만 이대로라면 한동안 혼자있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친구들에게 민폐만 느는 것 같고...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니야-


겨울의 따뜻함 :)



저 문은 대체 왜 저기 있을까?
지나갈때마다 항상 궁금하다.


오랜만에 펜팔하고싶어져서 예전에 툭하면 편지하고했던 친구에게 오랜만에 어떻냐고 물었지만 답은 돌아오질 않았었지...
또다른 친구에게 보낼께!!했던 편지는 다 써놓고 완전 까먹고 있었네... 에잇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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