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은 대체 왜 저기 있을까?
지나갈때마다 항상 궁금하다.


오랜만에 펜팔하고싶어져서 예전에 툭하면 편지하고했던 친구에게 오랜만에 어떻냐고 물었지만 답은 돌아오질 않았었지...
또다른 친구에게 보낼께!!했던 편지는 다 써놓고 완전 까먹고 있었네... 에잇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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