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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8.04  셀카!
  2. 2011.08.04  cafe 1010
  3. 2010.04.10  수다떠는 도서관 4
  4. 2010.04.10  카미우동 (神うどん) 2
  5. 2010.02.22  Sultang 6
  6. 2010.02.22  고엔교자 :9 2
  7. 2009.11.29  Z 4
  8. 2009.11.29  MINON 2
  9. 2009.11.20  후쿠야 :9 6
  10. 2009.09.26  긴장좀 해주세요... 4


요즘 트위터 프로필사진! :)
& 오랜만에 현상/스캔을 했기때문에 몰포스팅ㅋㅋ
1일1포스팅이라던지 1주일1포스팅이라던지 다짐해봤지 지키지 못하므로 이젠 다짐하지 않을테다ㅠㅠ
6롤을 현+스했는데 내사진은 여전히 꽤 적음. 그나마 요즘들어선 셀카도 잘 하지않고ㅋㅋ
사진좀 열심히 찍자!! 사진뿐아니라 열심히 해야할 것 투성이지만!!ㅠㅠ
셀카! :: 2011. 8. 4. 01:36 카테고리 없음




사진은 아마도 2010년 초? 2009년 말? 여튼 겨울.
아아 올데이브런치 먹고싶다 ;_ ;
cafe 1010 :: 2011. 8. 4. 01:21 카테고리 없음

오렌지에이드는 밍밍해졌고



핫케익은 두꺼워져서 맛이 오묘...
첫 만남에는 감동적이었는데... ㅠㅠ

샐러드 사진은 생략하고-
세명이라 주먹밥이 세개!



평범한 튀김 (당근튀김은 좀... -_-;;)



가께우동




자루우동 + 닭튀김



가께우동 + 치쿠와
흐물흐물 치쿠와의 감동 XD
대체로 우동들이 국물맛은 무난했지만 직접 뽑는 생면이라 면맛이 예술!!






교자먹고 대탐방끝에 발굴한 카페! 구석에 있어서 포근했다 :D
좌표가 살짝 헷갈려서 또 가려면 또 탐방해야 할 것 같지만...



보이는만큼 밍밍했던 레몬티...... ㅠㅠ



링뉨이 쏜 핫케키 >▽<)//



잘먹었어용!! :)

한달도 더 된 사진을 이제야 올리는 나...
오랜만에 진이, 미나와 만나서 갔던 고엔교자!
세트에 나오는 챠슈덮밥! 아 또먹고싶어 ㅠㅠ



사랑하는 참깨소스가 잔뜩인 연두부 XD




세트 세개를 다 다른 교자로! 카레, 마늘, 물!
나 저때 교자 6개 나온줄 알고 막 2개씩 먹었는데... 사진보고 깜놀............ orz
이런 날 용서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나오면서 봤던 시식회공지를 완전 까먹고 있었네.................... orz



( + )


저녁에 먹었던 곱창볶음(?)
생양파를 초장찍어 깻잎에 함께 싸서 먹고 마지막엔 밥도 볶아먹고!!!!!!
배고파서 얼른 먹느라 구퉁이만 대충 찍었는데 또 먹고싶다............ 아 침나와!!

난 분명 꽤 위에서 찍었지만...
내 단렌즈는 화각이 짱 좁을 뿐이고!!!





급하게 촛점맞추다 그 전 컷도 이렇게 됐고!!! ㅠㅠ
Z :: 2009. 11. 29. 00:44 오늘도 찰칵☆/우리들



일전에 갔다가 닫아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던 MINON! 드디어 다녀왔다!
(평소 9시쯤 클로징하신다고... ㅠㅠ)
공간활용이 환상적으로 되있고 아기자기 귀여워! :D
외형도 엄청 파스텔톤에 사랑스러운데 오늘 찍어내기에는 무리였다...ㅠㅠ


사진 순서대로 후쿠텐동, 텐동


태그때문에 둘러보니 근 2달만에 음식 포스팅인듯?!
사실 사진도 10월초의 것 orz
10월 초에 처음가고 맛들여서 변하기전에 많이 가둬야 한다며 줄창갔던 후쿠야.
후쿠텐동은 2번먹었고 그 후에는 계속 후쿠텐정식을 먹었다. 조금 비싸도 그쪽이 훨씬 나은듯.
여전히 맛나지만 요즘은 좀 정신없더라...



저번에 먹은 아비꼬 사진을 정리했다가 리체랑 둘이 또 먹고싶어서 23일에 출동하면서 먹으러 갔더랬다.
10시가 라스트 오더라기에 9시 30분쯤 홍대입구역에 도착했는데 리체가 좀 늦게되서 먼저 아비꼬로 갔다.
아비꼬 앞에 9시 40분? 4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청소 완료에 의자도 다 정리상태에 최소한의 불만 켜져있고 문닫기 직전이었다...
차피 홍대에서 밤새 있을 예정이었던터라 다음날 오픈때쯤 맞춰서 먹기로하고 다른곳에서 밥을 먹었다.
다음날 가서 열심히 먹고 친구가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어쩐지 가게분이 말해주신 금액이 많은것같아서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고로케 토핑이 1set인데 2set로 찍혀있더라.. 이미 리치몬드도 지나친 상황이지만 1set(2개)가격이 2,000원인데 그냥 갈 순 없지;;
돌아가서 얘기했더니 주문받았던 사람에게 잠시 확인하더니 2,000원 돌려주셨다...

요날은 계산서에 토핑실수, 그 전번에는 주문 실수로 다른 토핑이 나오고, 전전번에는 먹지않은 돈까스 토핑이 계산서에 찍혀나왔었다..
먹지않은 토핑이 계산서에 추가로 찍혔던것도 다 금액이 좀 높게 나온것 같아서 가다가 영수증을 확인해서 안거였는데...
고로케는 2,000원이지만 그전에 찍혔던 돈까스는 4,000원...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다ㅠㅠ
추가로 하나 더 말하자면 점점 맵기정도가 들쑥날쑥 ㅠㅠㅠㅠ 가루로 조절한다던데 갈때마다 辛2로 먹는데 점점 매워져....

날계란과 파토핑이 무료가 되었고 밥과 카레 추가제공 역시 공짜지만 여자분들은 추가하지않아도 꽤 배부른 양이고
분명 맛있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지만 그간 간 3번 모두 이렇게 실수를 하니 어째 힘이 빠진다...
요날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2,000원 내어주시고 끝이던데 아무래도 아비꼬, 조금 더 긴장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집이 생기고 그 집이 점점 인기가 늘어갈수록 서비스가 떨어지는게 꼭 인지상정인걸까... 맛집들 힘내주세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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