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우리집이야기/이웃집고양이'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6.10  LOBO!! 6
  2. 2010.04.02  냥낙서 0ㅅ0 8
  3. 2010.01.30  마지막날...
  4. 2010.01.30  빠져들어~~~ :3
  5. 2010.01.30  밥먹자
  6. 2010.01.27  엉덩이로 쓱쓱 2
  7. 2010.01.27  with 토라!
  8. 2009.09.11  초코 연사 스페샬ㅋㅋ 7
  9. 2009.09.11  とら 6
  10. 2009.09.11  예쁜짓! :3 4

포코 사촌형 같은 하진호네 로보!ㅋㅋㅋㅋㅋ
하지만 덩치는 포코가 로보네 아빠같음............................... 로보는 살 빠졌는데 포코는 좀 쪄서 더 그렇게 됐음..........
5월 초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정리해봤다 orz 다른거 찍으러 갔다가 얻어찍힌(?) 로보ㅋㅋㅋ
근엄한 아이라인의 멋쟁이 사촌형 로보ㅋㅋ 역시 뭘 좀 아는 남자! 장소선택이 탁월! 주변이 빛난다!! *_*



리체의 가방을 뒤지는 로보...!



그래서 하진호가 간식을 주었다...



"???'
큰 카메라로 철컥철컥 찍으니 먹다말고 쳐다보는 로보!
입안에서는 우물우물하고 있어서 입이 길어졌다ㅋㅋㅋㅋㅋ
요 다음의 굴욕사진은 댁으로 보내드릴께여...



왜 리체의 가방을 뒤졌나 했더니 내가 소분해준 닭가슴살 육포의 냄새를 맡은것!
꺼내서 흔들흔들 하니 코가 벌름벌름~



"내놔!!!!!!!!!"
그거 날라누님꺼임......
"나도 줘!!!!!"
니꺼도 이미 있음...!



이 사진은 왜이리 필요이상으로 정적이지?!?!?!?!?!?!?



다 흔들렸는데 움직임이 귀여워서 모아보았다ㅋㅋ
닭가슴살 육포를 갈망하는 손놀림...!



요건 베스트샷!!
근엄한 아이라인의 사촌형의 귀여운 모습 XD



하지만 바로 안주면 한대 칠 기세...




귀여워서 찍었으나 굴욕샷...!ㅋㅋ

어제 제닥에서 사진찍으려다 놓친 순이의 듬직한 앉기!
영 아쉬워서 그려봤다!


돌아가던 날 낮의 토라!
언니가 올꺼 알고있었냥?




그래도 마지막날에는 조금씩 편해져있었던 토라! :D




동영상은 보너스! :3
캣피싱토이의 위력은 역시 대단해 0ㅁ0!!! 더 대단한건 김포코효과?! orz
몇초만 기다리면 곧 화면이 맞게 돌아갑니다! 'ㅁ'

배마사지에 중독될 즈음 귀가한 토라 ㅋㅋ

빈틈이 보이는 순간 가까이로 후다다닥!! ㅋㅋ
토라 깜놀 @△@!!!!!!!



누가보면_내가_늬들_굶긴줄_알겠다.jpg

다음날분의 사료를 나눠담고있는데 토라가 와서 킁킁댔다.
여전히 밥을 좀 적게먹은 상태인지라 이때다!싶어 얼른 몇알 줘봤더니 잘 먹어서
신나라~ 밥먹이고 있었는데 김포코의 난입.
그래서 옆에 자리 하나 더 깔아드렸다... orz

엉덩이로 포코를 밀어버린 토라ㅋㅋ




토라가 오니 둘째날까지는 봐주다가 결국 안되겠다 싶었는지 공략나선 김포코 orz
예민소심&여린 토라를 초발랄한 포코가 놀자고 쫓아다녀서 토라가 고생이 많았다.
귀찮기는 했어도 토라도 싫지만은 않았던듯! :)

17일 저녁부터 일주일간 탁묘왔던 토라(8세,女)
첫날엔 엄청 경계, 위 사진은 18일 저녁의 상황ㅋㅋ
좌포코 우토라 가운데김할우 삼각구도로 다함께 뒹굴었다 XD



P : 놀자
T : 시렁



P :  놀자!!!
T : 흥 =△=



그러면서도 꼭 둘이 같이 잠ㅋㅋ



다음날 아침!


(조심조심...)



점점 상처받고있음ㅠㅠㅋ


잘~생겼다~!!
어쩐지 고양이들은 여자애들도 잘생겼어!!
아니 동물들이 다 그런듯도 싶다..... orz

오랜만에 본 토라!
예전에도 심드렁한 느낌이었는데 더욱 심드렁해진듯 orz



그렇잖아도 초코가 덤벼서 귀찮은데다 내가 옆에서 찰칵거리기까지하니 한결 귀찮은듯.. ㅇ<-<



오랜만에 본 토라는 정말 토라!!!다운 얼굴을 보여줘서 깜놀!! @_@!!

한참 정신없이 놀다가 귀여운 얼굴 잠시 보여주고 'w'



다시 초 바빠지신 초코님 ㅇ>-<



신나게 놀다가 졸려져서 집에 숑숑 들어가서 잠깐 졸다가



다시 옆에와서 마구 참견중ㅋㅋ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