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부터 일주일간 탁묘왔던 토라(8세,女)
첫날엔 엄청 경계, 위 사진은 18일 저녁의 상황ㅋㅋ
좌포코 우토라 가운데김할우 삼각구도로 다함께 뒹굴었다 XD



P : 놀자
T : 시렁



P :  놀자!!!
T : 흥 =△=



그러면서도 꼭 둘이 같이 잠ㅋㅋ



다음날 아침!


(조심조심...)



점점 상처받고있음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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