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째 제목 정하기가 어렵다...
리체랑 오랜만에 시저샐러드 먹으러 갔다왔던 피치-
레몬자몽어쩌고에이드....였던가..... 적당히 달고시고 맛남 *_*



딴거 먹고 놀다가 8시 넘어서 브런치st로 주문했음...
샐러드에도 빵을 주시더라 ;ㅁ;



핡 ㅠㅠㅠㅠㅠㅠㅠ
시저샐러드 자체를 좋아하기도 좋아하지만 피치의 시저샐러드는 역시 좋다 ;ㅁ;
닭가슴살을 베이컨으로 말아서 함께 나오는데 마치 오리고기맛ㅋㅋ



맛나보이기도 하고 나는 부족하려나 싶어서 추가했던 포테토-
3-4천원정도 였던거 같은데 엄청 뜨끈하게 나오고 맛나다! *_*



미는 메뉴가 통오징어가 함께나오는 해산물 샐러드?인지 다들 그걸 시켜먹더라...
하지만 난 역시 담백한 쪽이 좋아...!
치즈에 견과류 가득, 메추리알에 방울토마토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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