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듯 방울토마토를 썰어나가고



양상추는 너무커서 먹기 힘들지않도록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두었던 치즈가 등장, 두둥! 포코에게 주었던 귀퉁이가, 두둥!



슬라이스된 바나나마냥 숑숑썰어 러프한 치즈로 변신!



간도 보지않았지만 달콤짭쪼릅시큼하지만 어느하나 심하게 강하지않은 내입맛에 맞는 소스를 만들어두고
키위마저도 러프함이 가득.



完成 :0 !!!



샐러드는 역시 예쁜색감 XD



샐러드 만드는 틈틈히 만들어둔 토스트와 스크럼블까지.
다 먹고 우유한잔, 캬~하면 완벽한 브런치 :D
식빵이 떨어지는 날까지!!! 냠냠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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