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모든 택배상자는 자신의 것이라고 결론지은 김포코!
엄마에게 온 택배상자도 정복해버렸다!! 어찌나 당당한지!ㅋㅋ
엄마가 집에 안계셔서 저녁때까지 상자 속을 안비워줬더니 나중에는 파기까지ㅋㅋ



한참 딴일을 하다가 봤더니 여전히 자기것임을 주장하고 있음ㅋㅋ
두 사진, 동일묘 맞습니다. 맞구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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