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다는 핑계로 또 오랜만의 포스팅ㅠㅠ
1일 1포스팅은 못해도 1주 1포스팅은 해야할텐데...
점점 나를 믿을 수 없어서 장담 할수가 없다ㅠㅠ 여튼 다시 열심부려봐야지!



거의 1년 다 되어가는 사진 orz
어쩐지 호랑이가 한마리!마냥 근엄하게 앉아있는 포코포코! :D




포근따끈~한 날씨에 이내 잠들어버리고~




하도 찰칵거리니 빼꼼 눈도 떠주고~
미소 머금은게 참 기분 좋았는가보다 XD




결국 눈뜨고 누나한번 봐주고~ 아이고 귀요미ㅠㅠ




정말이지 욘석은 항상 참 편하게도 잔다!




한참 자다가 크게 하품 한번!! 요 사진은 하품하던 끝에 찰칵!
엄마가 크게 하품하는 사진은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이 보면 혐오감 들수 있다고
우리포코는 하품하는거 함부로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신다! 엄마의 못말리는 포코사랑ㅋㅋ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