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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찰칵☆/우리들'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4.28  발로그 :) 8
  2. 2009.04.26  어쩐지 2
  3. 2009.04.25  휙휙 2
  4. 2009.03.23  요즘
  5. 2009.01.05  기진맥진...
  6. 2009.01.01  새해 :) 4
  7. 2008.12.16  ポ―トレ―ト 2
  8. 2008.12.13  ˘_˘
  9. 2008.12.13  머리에 따르는 마음가짐 2
  10. 2008.11.19  젼님 2

4月 1日 / 3月 31日



4月 6日 / 4月 8日



4月 9日



4月 10日



4月 17日 / 4月 18日



4月 19日 / 4月 26日


전번엔 네이버쪽에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꽤 찍었네!
요 구도를 좋아해서 열심히 찍곤한다. 모아놓으면 발로그 :D
나가다가 떠오르면 찍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왔다 *_*
다 이번달에 찍은거라 하나빼곤 날짜도 다 알겠네 와우!
그나저나 엄청 놀러 다녔근 orz


옷까지 딱떨어지게 간지진사님 모드의 리체 :)



좌우로, 요리조리 휙휙~
손에는 성희씨! 어쩐지 소년다워서 좋다 *_*
3월초인데 머리하나로 지금이랑 엄청 다르다!
길기도 엄청 길어버린 요즘..

날씨는 좋은데 카메라는 5대중 주요캠 2분이 병상에 계시고
난 긔냥 ㅄ짓 하고 있을 뿐이고 :)
삽질도 질릴때도 됐는데 그냥 있다보면 또 삽질하고 있네...
아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허둥지둥대다 지쳐버린 주말...
주말동안 제대로 해낸게 없어서 또 달려야 하는 월요일...

송구영신예배(새해00시~)에 다녀와 씻고 이리저리 정리하고 나니 어느새 4시에 가까운 시간...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보살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D


더불어 2009년을 맞이하며.. 새해에는 갈피도 좀 잡고싶고 좀 더 즐겁고 신나게 살고싶습니다...
화이팅 ;ㅍ;)/


얼마전부터 열심히 생각해보고 있는 인물사진...
찍는것도 찍히는것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렵다...
그나마도 내가 찍을땐 찍히는쪽에서 편하게 힘을 빼주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내쪽에서 어려워하기 일쑤에
편한 사람이 아니면 왠지모를 압박감에 마구 셔터질 하지도 못하고.. 은근 소심해진달까 ㅇ<-<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있는 나로서는 힘을 빼주어도 잘 찍지 못하고 내 자신도 힘을 빼기가 쉽지 않다.

뭔가 써내려가면 정리가 되려나 했더니 말은 꼬이고 머리만 더 아프구나... ㅠㅠ
그렇잖아도 정물쪽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좀 더 음식, 사물 같은것만 찍으며 도망중...


길쭉하게 쭉 찢어진 눈!


머리를 자르고 나서는 계속 보이쉬로만 가고있는 나..!
이젠 다시 쭉쭉 길러볼까나 ;ㅁ;
길때는 자르고 싶고 짧으면 기르고싶고..!


뭘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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