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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찰칵☆'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6.07  꽃놀이 中 2
  2. 2009.06.04  YOU-
  3. 2009.05.29  メモリ―
  4. 2009.05.28  추억이라는게 2
  5. 2009.04.28  발로그 :) 8
  6. 2009.04.28  처음
  7. 2009.04.28  블링블링
  8. 2009.04.26  우리 이제 4
  9. 2009.04.26  어쩐지 2
  10. 2009.04.25  휙휙 2



물속같아-




요건 배꼽? >ㅇ<






완전 예쁜이 조팝나무 :)
물려있던 필름이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이 흑백으로 담았었는데
오히려 더 화사해져서 행복!


이제 돌아갈 수 없지만 잊지않아요
그 날의 기억...


"추억이라는게 그렇잖아, 시간이 더해질수록 바래지고 포장되어선 좋았다고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좋았다고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라면 사실은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

4月 1日 / 3月 31日



4月 6日 / 4月 8日



4月 9日



4月 10日



4月 17日 / 4月 18日



4月 19日 / 4月 26日


전번엔 네이버쪽에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꽤 찍었네!
요 구도를 좋아해서 열심히 찍곤한다. 모아놓으면 발로그 :D
나가다가 떠오르면 찍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왔다 *_*
다 이번달에 찍은거라 하나빼곤 날짜도 다 알겠네 와우!
그나저나 엄청 놀러 다녔근 orz

흑백필름으로는 처음 찍어봤다.. 컬러와는 아주 다른 두근거림!
처음이니까 제일 좋아하는 정물사진으로! :)
그리고 성희씨가 고장난줄 알았는데 신나라 찍었던 4롤 모두 잘 찍혀줘서 너무 고맙다 ㅠ_ㅠ)/
전번에 했던 블링블링이 사고싶다!!!!!! 포스팅이
너무 검색에 잡힐만한 내용으로만 이루어져 있었어서 그간 엄청 검색에 잡혔었다...
의도찮게 낚시를 한 것만 같은 죄책감에 포스팅을 해야지하고 사진을 찍어놓았었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규.. ㅠㅠ
dslr을 다시 사기전에 똑딱이로 찍은건데 다시 찍긴 귀찮으니 고고.. ㅇ>-<
일반적인 정보며 리뷰들은 다른곳들이 엄청 자세하게 잘 해놓았기 때문에
그냥 그간(2009년 4월 8일~27일) 쓰면서의 간단한 사용기!



예전에 쓰던 폰과의 액정비교...
욘석도 핑크, 화이트 보곤 뭥미- 이랬었는데 실버보곤 한눈에 반해서 샀더랬지 ;ㅁ;
환상의 커플에서의 한예슬폰으로 알려져있는 IMS-S110의 실버..
액정이 좀 작은편이긴 했는데 비교해보니 더 작구나 ㅠㅠ
한마디씩 써논건 나의 오덕심과 빠심이 표출되서 블러질... 사진도 원래의 사진대신 다른걸로 쇽쇽 ㅇ>-<



방향키가 이렇게 깨져서 헐...하며 (그나마도 내껀 양반...) 외관도 엄청 찍히고 긁히고 해서
내 다시는 펜텍꺼 사나봐라.............라고 했는데 바로 사버렸지................



일단 외관! 핡 예쁘구나 ㅠㅠd
친구들이 사이드의 은색부분에 불이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안들어와서 실망이란 말들을 많이 하더라...
그건 CF에서 블링블링~을 강조하기 위해 휴대폰에 빛을 쏴서 그래영.... ㅠㅠㅠㅠㅠ
빛은 윗면 사이드의 각진부분에 들어옴...!



그닥 쓸모없는 LED액정.... 햇빛이 좀 있는곳에선 거의 제 기능을 못한다 ㅠㅠ
하지만 예쁜 외관에 한몫하니 봐준다 ㅠㅠ
문자나 전화가 왔을때 편지모양, 전화기모양이 뜨는게 참 좋음! 예쁘다 *_*
전화 왔을때는 저장된이름(번호) 요롷게 뜨지만 그거 보고있을람 오래걸려서
폴더 열어서 통화버튼을 눌러야 통화되게 해놓고 쓰고있다.
난 이렇게 쓰는게 좋아서 그렇게 쓰지만 일반적인 폴더를 쓰던 사람들은 좀 불편할듯?
나도 원랜 폴더 열면 바로 전화되기로 썼던터라 몇번은 좀 어색하던..
하긴 폴더보다 슬라이드 쓰던사람들은 못견딜지도... (전엔 슬라이드->폴더로 기변이라 좀 답답했었다)



내부 프로그램은 3종류인데 난 공룡으로 쓰고있다.
온통검정인건 너무 답답하고 심플스타일?인가는 삭막해서...
공룡도 너무 전체적으로 오렌지라 잘 안어울리긴 하지만 블링블링 핑크 생각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쓸수 있다.....
그래도 좌측의 전체메뉴는 예쁘다.. 우측처럼 세부로 들어가면 정말 너무 오렌지 ㅠㅠㅠㅠㅠ 아니 주황 ㅠㅠㅠㅠ
하지만 귀여우니 쓰규...... 이런여자임......
폰트도 여러가지 있고 (이전 캔유랑 거의 비슷!) 크기설정도 되고!



최신기종을 처음써봐서..! 신기했던 카메라 앨범!
앨범을 추가할 수 있고 앨범에 작은 썸네일은 가장 최근에 찍은게 올라간다. 업로드한것도 가장 최근꺼로!
(블러한건 나의 소중한 ㅃ질... 아시는 분들은 보면 긔냥 아시리...)
휴대폰으로 촬영한건 그날그날 일기처럼 모야서 볼 수 있어서 블로그 느낌도 제법 난다!
근데 업로드한것도 같이 보여서 좀 눈물... ㅠㅠ



정말 좋은 화면이동모습..! 비스타의 창간이동처럼 간지나게 움직인다 ㅠㅠㅠㅠㅠ
저게 너무 예뻐서 처음엔 저렇게 몇번을 왔다갔다....
자판도 너무 예쁘졍 *_*
근데 통화, 취소, 종료창이 숫자랑 붙어있어서... 3대신 종료누르고 6대신 3누르고.... ㅠㅠ
취소에는 위젯기능이 같이 들어가있어서 그냥 취소누르면 위젯 사용하게 뜨는것도 초큼불편..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다!



마지막으로! 반해버린 충전용 거치대 ;ㅁ;dddddddddd
요런 별거없는 예쁨에 숑가버린다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리체가 찍은 우리의 블링즈~
젤 왼쪽에 있는 흰건 충전용(24핀이던가?)에 맞게 핀 전환해주는것!
색상은 아무래도 개체차가 있어서 실물로 유심히 보면 내꺼(우)가 초큼 더 펄이 들어있다!
자연광이 마구 아름답구나!! 으흐흐 예쁜것들 *_*


- 검색으로 들어오셨던 분들을 위한 간단한 정리

1. 통신사는 무조건 LGT. SKT사용자라 별수없이 신규가입을 했습니다. -_ㅠ
 원래쓰던 SKT번호는 수/발신중지를 해놓는 삽질콤보 orz

2. 장점은 숑가는 디자인......... ㅠㅠ 외관, 사이드, 키패드 온통 예쁩니다 핡!
 전자사전도 굉장히 쓸만! 터치패드로 직접쓸 수 있는것도 꽤 쓸만하고 쓸수록 좋더라구요.

3. 단점은 블루투스 기능 없음, PCSYNC로 벨소리를 못넣음, 대용량 배터리가 없음,
 내 사진으로 화면설정이 대기화면에만 된다 정도? 전 화면설정부분이 제일 아쉬워요 ㅠㅠ 하지만 기본이 귀여워서 그냥저냥..
 벨소리는 OZ팩 하루(하루면200원) 걸어놓고 직원분이 25곡가량 보내주셨고 몇곡 직접골라서 보내달랬더니 보내주셔서 고걸로 쓰고있어요.

4. 그외
 - 1. 카메라는 기존 캔유들보다 못하다고들 하지만 전 원래 휴대폰 카메라에 기대 없는 사람이라.. 이정도면 굉장히 만족해요..
 - 2. UI는 SKY를 쓰다 CANU로 넘어와서 좀 달라서 헷갈렸지만 금방 적응됐어요.
   메모장은 써뒀다가 문자로 보낼 수 있길래 좀 신기했고
   계산기는 자주쓰는데 수식사용은 좋지만 SKY는 전에 계산한게 밀리지않는이상 저장되있었는데 그기능이 없어서 아쉽 ㅠㅠ
 - 3. S/W는 이전 캔유보단 빨라졌다는데 SKY보단 느린느낌.. 하지만 속터질 정돈 아니예요.
 - 4. 요 모델이 뱅킹서비스가 채결이 안되서 안된다고 하던데 전 안써서.. 요건 해결됐는지를 모르겠네요..

문자, 전화, 계산기, 메모, 기록정도의 단순촬영만 잘 되면 기능에 신경 안쓰는 편이라... 디자인에 긔냥 빠져서  질렀규... orz
기능에 많이 신경쓰는 분들은 여러모로 짜증날 폰일듯...
전에 쓰던 SKY 모델명이 S110이고 요건 F1100이라 좀 놀란... 하.. 귀신같은 펜텍.. ㅠㅠ

이런건 남친과 해야 할텐데........... ㅠㅠ
사진만으론 커플같귴ㅋ


옷까지 딱떨어지게 간지진사님 모드의 리체 :)



좌우로, 요리조리 휙휙~
손에는 성희씨! 어쩐지 소년다워서 좋다 *_*
3월초인데 머리하나로 지금이랑 엄청 다르다!
길기도 엄청 길어버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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