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오랜만의 포스팅.. 28일에 다녀온 것이니 그럭저럭 무난하네 ;ㅂ; <-라고 위안을..
마침 28일에 종무식이었던 관계로 12시에 퇴근~! 눈여겨 보고 있던 그곳! 감싸롱에 다녀왔다 +_+)/
참가멤버는 동네신기의 친홍과 리체!
친홍이 마감까지 얼마 안남은고로 점심먹고 와플만 먹고 헤어져!! 랬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원래 우리 기본코스져........... ;ㅂ; 결국 그러다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다는?!
11시? 12시? 오픈시간이 헷갈린다. 아무래도 12시였던듯?
여튼 오픈시부터 2시까지 런치이기때문에 (음료 공짜) 부랴부랴!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되선 아직 장식이 슝슝-
빈티지한 느낌이 좋아 +_+)/
요즘은 저런 주방이 유행인가? 405kitchen도 이런 분위기 'ㅁ'!!
뒤집어진 와인잔 인테리어도 그렇고 비스끄므리??
화장실 입구도 간지나, 그닥 거부감 없어 좋아좋아
세명이니까 감싸롱버거, 에그버거, 더블치즈버거를 시켰다.
감싸롱버거
더블치즈버거
"나 치즈 두장이얌"하고 속 보여주고 계시네 ;ㅂ;
우왕 맛나 ;ㅁ; 어이구어이구 아름다우셔 ;ㅁ;
에그버거는 처음왔다니까 자르는 시범 보여주셔서 사진이 없슈...
에그버거는 생각보다 평범했고 감싸롱을 맨첨에 먹었더니 제일 맛있었다..
감싸롱이 기본이고 그 외는 붙은 이름들이 추가된것.
에그는 노른자가 주륵주륵흐른다 후오오 +_+)/ (그치만 맛은 평범하단거...)
허기저서 죽어라 하나씩 먹었는데 둘이가서 하나에 감자 추가 시키고(+1,500원)
요전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 감자추가는 +2조각이라고.. 추가 안해도 될듯 'ㅁ' ▲수정
따끈할때 반씩 나눠먹고 카페음료 먹어도 좋을듯? (카페음료 있었던가.... 기억이..;)
아낌없는 재료가 듬뿍! 7-8,000원선이라 그닥 부담없슈! 부담되더라도 만족스런 맛!!
마침 28일에 종무식이었던 관계로 12시에 퇴근~! 눈여겨 보고 있던 그곳! 감싸롱에 다녀왔다 +_+)/
참가멤버는 동네신기의 친홍과 리체!
친홍이 마감까지 얼마 안남은고로 점심먹고 와플만 먹고 헤어져!! 랬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원래 우리 기본코스져........... ;ㅂ; 결국 그러다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다는?!
11시? 12시? 오픈시간이 헷갈린다. 아무래도 12시였던듯?
여튼 오픈시부터 2시까지 런치이기때문에 (음료 공짜) 부랴부랴!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되선 아직 장식이 슝슝-
빈티지한 느낌이 좋아 +_+)/
요즘은 저런 주방이 유행인가? 405kitchen도 이런 분위기 'ㅁ'!!
뒤집어진 와인잔 인테리어도 그렇고 비스끄므리??
화장실 입구도 간지나, 그닥 거부감 없어 좋아좋아
세명이니까 감싸롱버거, 에그버거, 더블치즈버거를 시켰다.
감싸롱버거
더블치즈버거
"나 치즈 두장이얌"하고 속 보여주고 계시네 ;ㅂ;
우왕 맛나 ;ㅁ; 어이구어이구 아름다우셔 ;ㅁ;
에그버거는 처음왔다니까 자르는 시범 보여주셔서 사진이 없슈...
에그버거는 생각보다 평범했고 감싸롱을 맨첨에 먹었더니 제일 맛있었다..
감싸롱이 기본이고 그 외는 붙은 이름들이 추가된것.
에그는 노른자가 주륵주륵흐른다 후오오 +_+)/ (그치만 맛은 평범하단거...)
허기저서 죽어라 하나씩 먹었는데 둘이가서 하나에 감자 추가 시키고(+1,500원)
요전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 감자추가는 +2조각이라고.. 추가 안해도 될듯 'ㅁ' ▲수정
따끈할때 반씩 나눠먹고 카페음료 먹어도 좋을듯? (카페음료 있었던가.... 기억이..;)
아낌없는 재료가 듬뿍! 7-8,000원선이라 그닥 부담없슈! 부담되더라도 만족스런 맛!!
화장실도 찍었슈- 굿굿
[ 간단한 위치정보 ]
홍대 주차장골목, 롤링홀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오른쪽 라인) 보이는 Joe's sandwich 골목으로 들어간다.
아주 조금가면 오른쪽에 405kitchen이 보인다.
이때 왼쪽에 있는(405kitchen과 마주본)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음. (골목 초입에서 보임)
홍대 주차장골목, 롤링홀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오른쪽 라인) 보이는 Joe's sandwich 골목으로 들어간다.
아주 조금가면 오른쪽에 405kitchen이 보인다.
이때 왼쪽에 있는(405kitchen과 마주본)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음. (골목 초입에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