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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ㅅ0☆'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4.23  오랜만에 후게츠!
  2. 2011.04.18  포코는 시위중! 2
  3. 2011.04.18  잠꾸러기! 4
  4. 2011.03.15  일요일
  5. 2011.03.07  고소고소한 감자스프 3
  6. 2011.03.07  어느 토요일 오후 4
  7. 2011.01.07  표고버섯 볶음밥!
  8. 2010.12.10  상자홀릭 4
  9. 2010.12.09  슉슉!!
  10. 2010.12.09  상자 속

급 명동에서 만나기로하고 우리의 지갑사정에 맞춰 쿠폰 소진겸 간 후게츠!ㅋㅋ
쿠폰도장 10개 찍으면 주는 돼지오코노미야끼를 모던야끼로 바꾸고



아사히 한잔 *_*!!



때맞춰 나온 시오야끼소바 XD 아아 또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완성된 오코노미야끼!! (자르다말고 찍었더니 옆구리가-_-;;)
한참 홍대점에서 신경을 안써줘서 오코노미야끼를 태워먹기를 수차례...
결국 거의 발을 끊었었는데 앞으로는 걍 꾸준히 명동점으로...


잠자는 포코?




nononono! 밥달라고 시위중인 포코ㅋㅋ
밥 찬장 앞, 밥 그릇 옆에 누워서 시위중!




한참을 시위해도 안먹히자 다른 찬장 앞으로 달려가선
"밥 안주면 나 장난칠껀데 괜찮아?" 라는 눈빛! 하지만 고 찬장은 닫혀있는걸!ㅋㅋ




장난칠꺼야!!라는 협박도 안먹히니 어쩔 수 없이 제자리로 돌아온 포코!




"정말 안줄꺼야?"

아무리 불쌍불쌍~하고 눈빛을 쏘아도 밥은 제시간에만 먹는거야ㅠㅠ




결국 포기하고 다시 꿈나라로~~




고생끝(?)에 쟁취한 밥을 열심히 먹는 포코ㅋㅋ

요즘도 밥달라는 땡깡이 심해졌는데 날이 더워질수록 기력이 쇠하는 모양이다.
(위 사진은 작년 6월 초)
조만간 식단 변경이 있을 예정인데 새 식단으로 변경되면 포코도 좀 덜 배고파하겠지?
그나저나 작년의 사진들을 정리하려고 쭉 보다보니 올해와 또 다르게 어려보인다!
특히나 위 사진들 중 찬장앞에 앉아있는 전신사진은 정말 어려보이는 모습!
정말 포코는 여전히 크는중인 모양이다ㅋㅋ

정신없다는 핑계로 또 오랜만의 포스팅ㅠㅠ
1일 1포스팅은 못해도 1주 1포스팅은 해야할텐데...
점점 나를 믿을 수 없어서 장담 할수가 없다ㅠㅠ 여튼 다시 열심부려봐야지!



거의 1년 다 되어가는 사진 orz
어쩐지 호랑이가 한마리!마냥 근엄하게 앉아있는 포코포코! :D




포근따끈~한 날씨에 이내 잠들어버리고~




하도 찰칵거리니 빼꼼 눈도 떠주고~
미소 머금은게 참 기분 좋았는가보다 XD




결국 눈뜨고 누나한번 봐주고~ 아이고 귀요미ㅠㅠ




정말이지 욘석은 항상 참 편하게도 잔다!




한참 자다가 크게 하품 한번!! 요 사진은 하품하던 끝에 찰칵!
엄마가 크게 하품하는 사진은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이 보면 혐오감 들수 있다고
우리포코는 하품하는거 함부로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신다! 엄마의 못말리는 포코사랑ㅋㅋ



선물받은 에스프레소 블랜드(maybe)로 아이스커피 :9
근데 얘 나랑 너무 안맞네ㅠㅠ
일요일 :: 2011. 3. 15. 00:50 카테고리 없음

혼자서 아점으로 딱!




물론 이렇게 먹는 날도 있지만ㅋㅋㅋㅋ




화각때문에 사진이 다 빠득해보인다...
배고픔에 얼른 찍고 봤을땐 꽤 괜찮았는데 말이지... ㅠㅠ
렌즈교체 시급!!!






수습하느라 진땀뺐던 토마토 소스...
덕분에 수습스킬 조금 레벨업ㅋㅋ

밤중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른아른해서 해먹어본 볶음밥!
재료적인 문제로 예상, 상상과는 다르지만 맛나 XD
좀 짭짤하게 됐는데 새콤달달한 엄마표 야채피클과 함께 먹으니 굳조합!
요 조합으로 죽으로 만들어도 맛나겠다! 아아 버섯 만세 ㅠ_ㅠ!!



집으로 배달되어 온 박스하나.
포코가 바로 점령했다!

P : 이건 모야? 내꺼 아니야??



h : 엉 이건 니꺼 아냐!
P : 순순히 상자를 개봉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P : 이거 뭔데 계속 안열어주는거야......



P : 열어줘열어줘 상자만 가질께!

상자홀릭 김포코!
배송오기만 하면 크던 작던 다 얼른 열어서 자기 달라고 초롱초롱~
요 상자는 엄마꺼 택배라 그리 바로 줄 순 없었다 ㅠㅠ
물건 다 꺼내고 상자 주면 몇날 며칠을 고 상자 가지고 노는 녀석!ㅋㅋ

누워있고도 싶고 놀고도 싶고!
해서 친구다리 짚고서는 펀치 슉슉!!!


지금은 들어가지않는 클레버메이트 박스 ㅠㅠ
이때만 해도 열심히 들어갔었는데!!



겸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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