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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ㅅ0☆'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12.05  apple jam 4
  2. 2010.12.02  Long!!! 2
  3. 2010.12.02  욘석! 2
  4. 2010.12.02  꼬리잡기
  5. 2010.12.01  닭가슴살 먹는 포코! 2
  6. 2010.11.25  :9 2
  7. 2010.10.17  아아...
  8. 2010.10.07  요즘
  9. 2010.06.10  어린이날 4
  10. 2010.06.10  LOBO!! 6

지난 어린이날 만들었던 사과잼!



맛나고 예뻤었는데 첨 만들어본거라 잘못 만들었는지
얼마 먹지못하고 금새 곰팡이가 펴서 버렸었지... ㅠ_ㅠ (얼마 만들지도 않았지만 orz)
그래도 사과잼은 이렇게 사진이라도 남아있지...
딸기잼은 정말 너무 힘들었어서 휴대폰으로는 조금 찍었지만 카메라로는 찍지 못했다ㅠㅠㅠㅠ



 
길다길어!
5월 말 사진이니 이때는 아직 6kg 중반일 때인데 확실히 지금보다 날렵한 느낌!
확실히 6kg와 7kg의 덩치는 다르다!!!
 
 

리체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저 상자가 신발상자는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범묘, 현장급습!!!
 
 
 
 
+)
 
 
친구 가방에 있던 빵을 꺼낸 포코!
마치 빵을 노린것 같지만 실은 빵봉지를 노린것! 여튼 비닐이라면 환장을 한다!ㅋㅋ
금새 검거됐음에도 불구하고 딸기코!!! XD


5월말의 어느날, 새로 배송온 사료가 담겨온 상자와 포코.
포코가 다소 비좁은 상자에 굳이 들어가서 제 꼬리를 물고있기에
h : 뭐해!



P : 놀아!
h : !!!!!!!



사진 찍고있으니 급 예쁜얼굴ㅋㅋ



※주 : 연사입니다. (?!!)

제 꼬리잡기에 아주 신이났다!



P : 잔망스런 녀석같으니!



P : 내 너를 이렇게 간단히 잡을 수 있지만



P : 전력을 다해 잡아주마아아아!!!!!!!!!!!!!!!!!

라는것만 같다ㅋㅋ 뒷발엔 발톱까지 나왔음!
가끔 꼬리잡기 하고 노는걸 보면 정말 열혈!ㅋㅋ



자꾸 옆에서 찰칵거리니까 놀다가 또 한번 빼꼼!
요사진은 예쁘니까 크게 *-_-*



P : 꼬리야 사랑한다. 니가있어 행복해
ㅋㅋㅋㅋ

너무 오랜간 포코 사진을 못올려서 엄청나게 밀려있는 폴더들ㅠㅠ
해서 앞으로는 냐옹픽스도 하루픽스에 맞춰서 1주에 1포스팅하기를 목표로 차근차근 정리해나가야지ㅠㅠ



언젠가 해줄 생식을 대비해 한번씩 생닭을 간식으로 먹는 포코!
5개월령에 생식을 맛봤기때문에 여전히 잘먹는다.
요때쯤에는 닭가슴살만 줬었고 지금은 뼈도 섞어주는데 야무지게 아그작아그작 잘도 씹는다ㅋㅋ



생닭을 먹을때면 나오는 조심모드!
새로운 음식을 먹을때면 항상 그렇기는 하지만 생닭을 먹을때면
절대 식탁도 사용안하고 사냥모드가 되어서 온 문을 닫아놓고 주방에서만 먹여야한다 ㅠㅠ
안그러면 닭고기 물고 온 집을 돌아다녀서...ㅠㅠㅠㅠㅠㅠ 여튼 잘 먹어주니 참 대견! :D



"나의 주먹을 받아라, 원펀치 쓰리강냉이닷!!!"
ㅋㅋㅋㅋ


오랜만에 돌아온 내 캔디로 찍은 오랜만의 음식 포스팅!!
(골골골하는 내 캔디... 요양모드... orz)
엄마랑 백화점 갔다가 유기농 토마토 소스가 거의 50% 할인중이길래 저렴한 펜네와 함께 집어와선 휘릭!
펜네는 첨 삶아봐서 좀 불었다 ㅠㅠ 밤에 찍었더니 사진도 거지... 음식사진은 역시 자연광이 진리거늘!! ㅠㅠ



엄마가 담군 피클 중 베스트!!!! 아 토마토 진짜 짱 ㅠㅠ 오이는 말할것도 없고!



크림버섯리조또(...)는 오늘도 사진이 볼품없다 ㅠㅠ
뽀모도로였나? 토마토소스 펜네와 크림버섯리조또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먹고싶은 마음에 해먹었는데 집에서도 꽤 괜츈!! *_*
근데 이제 토마토 소스가 얼마 안남았어 ㅠㅁㅠ!!
:9 :: 2010. 11. 25. 22:26 趣味生活◆/하루식사

가장 최근의 촬영날에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머리가 아팠을까?
갑자기 어택이 와서 놀라버렸다. & 역시 에드빌은 마법의 약이다. 무서우리만큼 직빵이고 감사한 에드빌님!
하지만 두통의 사그라듬과는 상관없이 남아있던 몸의 과부하는 무서웠다.
2년여간에 걸쳐 상한 몸이 4개월간 과부하가 온걸까... 아니면 요가로 인한 치유의 과정인것인가...!
정말이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태는 오랜만... 몸이 아플 틈도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꼭 괜찮다가 한번씩 크게 아프다. 그래도 뭐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지.

금요일에는 엄마랑 동생 부대에 다녀왔다. 월차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듣는다. 회사 다닐땐 다들 부러워하던 내 월차님ㅋㅋ
그렇게 미칠것 같았는데 다시 또 일어나지는 걸 보면 신기.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절대 못일어났었는데 내가 봐도 참 신기할 지경이다.
but 4일만에 내일 요가가려니 무섭다... 일찍 자야지 ㅠㅠ

요즘 포코는 이불홀릭! 급격하게 겨울이 오고있긴 한가보다. 다음주말이면 포코가 우리집에 온지도 1년!
포코가 오고나서 몇달간 생각했던 것은 1년이 되기전에 포코에게 동생을!!! 이었는데 과연 언제쯤... ㅠㅠ 누나가 더더더 열심히 살께 ㅠㅠ
겸둥이는 요즘은 그런건 별 상관없고 그저 누나사랑! 이불사랑!에 열중중ㅋㅋ 아 귀염둥! & 동생이 휴가를 나와서 조금은 긴장모드!
동생이 있는데서 놀아주면 맘편히 놀지는 못하면서 동생이 놀아주면 조금씩 반응도 해주고 밥주면 좋아하고(이게 제일 빨리 친해지는듯ㅋㅋ)
지나가는척 하면서 동생 발냄새를 맡거나 동생이 벗어놓고 나간 바지위에 앉아있거나 하기도 한다ㅋㅋ
이런모습을 보면 역시 둘째는 하다못해 동생의 긴 휴가때나 제대후여야하려나 싶기도 한다.
(동생네 부대에도 짬타이거가 얼마전 두마리 새끼가 태어나면서 일가를 이뤘는데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도 역시 동생의 휴가가 잦고 길게 나오는 때도 많아서 매번 조금씩 덜 어색해 해서 다행이다.

내 전화되는 시계가 문자만으로 트위터가 되는걸 알고 트위터를 해보고있었는데 얼마전에 트위터가 리뉴얼을 했다.
어쩐지 뭔가 멋지게 해보려고 했던것 같은데 정신없고 멋지지도 않고 간결함마저 잃어서 분노...
미투가 리뉴얼 할때도 이렇게 싫진 않았는데 -_-;; 그보다 팔로워나 내가 팔로우한사람이 적어서 소통이 거의 없어서 하기 싫은거려나...

아아... :: 2010. 10. 17. 21:28 오늘하루♣

일도 쭉쭉하고, 자전거도 타고, 요가도 하고 등등등... 하다보니 그냥사진도 포코사진도 정리못하는 요즘...
일 열심히 하고있지만 정말이지 난 엄청 느리다... 여전히 허겁지겁 달리는중 ㅠㅠ

지난주에 산 자전거.
열심히 비교분석해서 적당히 탈 첫 자전거를 구입했으나 OMG 안좋은 사례라는 사례는 다 당하네...
받은날 바로 뒷바퀴가 펑크가 나질않나(게다가 그것도 모르고 하루를 탔다)
추가해서 구매한 바구니는 제멋대로 오묘한 크기로 보내줘서 반품을 보냈으나 아직 반품승인을 안해주고 있고
탄지 3일만에 앞바퀴에 달려있던 조명등(?)이 떨어졌으며 5일(중 실제 탄건 3일?)만에 앞바퀴도 펑크가 날 조임을 보이고있다.
꿈에그리던 바구니 깔맞춤의 꿈은 무참하게 깨져서 레알 장바구니를 구입해서 제대로 동네마실포스를 풍기게 되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민트색에 쌩쌩 잘 달리는 녀석이라 내가 참는다... BUT! 다신 인터넷으로 안사리라...

역시나 지난주, 10월부터 시작한 요가. 이제 3일 나갔는데 3일만에 조금씩 압박이...
첫날은 다녀와서 기절했고 둘째날엔 근육이 더 뭉친 것 같았고 셋째날엔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다...
2년도 더 전에 했던게 마지막 요가이니 이만큼 뻣뻣해진것도 당연... 10월 말이 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아자!!!

그리고 오늘 아이폰4를 예약했다. 무려 61차.
차수가 너무 밀려있어서 그냥 버티다 아이폰5를 사?!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럼 1년... 4를 2년 쓰고 6사면 되겠지뭐 <-
항상 꿈꾸기만 하던 애플의 화이트를 가지고싶었지만 화이트의 발매도 좀 더 있어야 하기에 그냥 해버렸다.
1년 반정도 전에 약속에 늦어 손에들고가던 나노를 가방에 넣는다는게 길바닥에 버린 뒤 귀찮아서 음악을 놓고 살았는데 아아... ㅠㅠ
아이팟 5세대(던가?)가 있지만 리퍼받은 뒤에도 배터리가 딸리고 동생의 아이팟 클래식도 있지만
내것이 아니다보니 노래추가는 하지않고 랜덤플레이만 하고있었던 터다.
마침 열심히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던 내 캐논제똑딱이도 사이가 들떠버리고 있던 차인데 아이폰4를 예약.
근 2년간 함께한 블링블링에는 이제 안녕을 고하고 아직 남아있는 SKT의 학생요금제폰은 어찌할지 여전히 고민에 고민중.
(아무리 생각해도 16,800원에 문자 540통, 통화 60분이라는것은 엄청나고도 아름답다. 2001년의 개념요금제여.
 학생요금가격을 써놓고 보니 역시 그냥 팟터치를 사는게 현실적일까... 라는 고민이 다시한번 든다. 조금 더 고민해보지뭐)

뭔가 많이 하고있는 것 같지만 요즘의 나는 일단 미드, 일드, 애니, 음악, 사진, 그림, 글, 인형 등
열심히 하던것들을 모두 놓고있어서 내 생에 문화적으로 엄청 피폐한 일상을 보내고있다.
10월도 어느새 첫주가 끝나가고 있는데 조금씩이지만 다시 예전으로 복귀하려 노력해야겠다 햐압!!!!

요즘 :: 2010. 10. 7. 23:13 오늘하루♣

아침부터 "이거 내꺼!!!!!" 를 외치고 있는 김포코어린이!
하지만 사진찍고 곧 압수! orz

포코 사촌형 같은 하진호네 로보!ㅋㅋㅋㅋㅋ
하지만 덩치는 포코가 로보네 아빠같음............................... 로보는 살 빠졌는데 포코는 좀 쪄서 더 그렇게 됐음..........
5월 초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정리해봤다 orz 다른거 찍으러 갔다가 얻어찍힌(?) 로보ㅋㅋㅋ
근엄한 아이라인의 멋쟁이 사촌형 로보ㅋㅋ 역시 뭘 좀 아는 남자! 장소선택이 탁월! 주변이 빛난다!! *_*



리체의 가방을 뒤지는 로보...!



그래서 하진호가 간식을 주었다...



"???'
큰 카메라로 철컥철컥 찍으니 먹다말고 쳐다보는 로보!
입안에서는 우물우물하고 있어서 입이 길어졌다ㅋㅋㅋㅋㅋ
요 다음의 굴욕사진은 댁으로 보내드릴께여...



왜 리체의 가방을 뒤졌나 했더니 내가 소분해준 닭가슴살 육포의 냄새를 맡은것!
꺼내서 흔들흔들 하니 코가 벌름벌름~



"내놔!!!!!!!!!"
그거 날라누님꺼임......
"나도 줘!!!!!"
니꺼도 이미 있음...!



이 사진은 왜이리 필요이상으로 정적이지?!?!?!?!?!?!?



다 흔들렸는데 움직임이 귀여워서 모아보았다ㅋㅋ
닭가슴살 육포를 갈망하는 손놀림...!



요건 베스트샷!!
근엄한 아이라인의 사촌형의 귀여운 모습 XD



하지만 바로 안주면 한대 칠 기세...




귀여워서 찍었으나 굴욕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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